뉴질랜드-통가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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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뉴질랜드와 통가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.
2. 역사적 관계[편집]
2.1. 21세기 이전[편집]
두 지역 모두 20세기 이전에는 폴리네시아인 계열 원주민들이 이주했으며, 19세기 이후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.
2.2. 21세기[편집]
양국은 영연방회원국이자 교류, 협력이 매우 활발하다.
2004년 통가의 고위 관료들이 뉴질랜드에 오려면 임신 검사를 요청받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통가 뿐 아니라 뉴질랜드에서도 거센 항의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. #
2022년 1월 15일에 통가에서 해저 화산 폭발이 일어나자 뉴질랜드측은 화산재 등 기상 여건이 나아지는 대로 정찰기를 파견한다고 밝혔다.# 물과 임시 숙소용 텐트, 발전기 등 긴급 구호물자를 싣고 통가로 보냈다.#
3. 문화 교류[편집]
통가와 뉴질랜드는 폴리네시아 삼각 지역에 속한다는 공통점이 있으며, 영국의 지배를 받다보니 영어권에 해당된다는 공통점도 있다. 그래서 두 나라들간의 교류는 활발하다. 뉴질랜드는 통가에 기계, 낙농업 등을 수출하며, 통가는 뉴질랜드에 과일, 채소와 견과류 등을 수출한다. 또한 뉴질랜드에는 약 6만여명의 통가인들이 거주하고 있다.
4. 주민 외교관[편집]
오클랜드에는 통가의 영사관이 세워졌으며, 통가의 수도 누쿠알로파에 뉴질랜드 고등판무관이 세워졌다.
5. 관련 문서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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